The Blind Side를 보고..

어떤 영화를 보던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영화는 인생의 투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인생을 논할 정도의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좋은 영화 한편을
블로깅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듯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독교적 가치관을 기점으로 한 영화라는 평이 많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종교적인 내용 보다는 제가 보고 느낀 부분에 초첨을 두고 글을 쓰려고합니다.
몇가지 키워드로 말하자면 leadership, 관용, 가족이런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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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작은 풋볼 경기에서 중요한 타이밍 역할등에 대해서 이야길 하면서 
한 사람의 이야길 자연스럽게 이끌어 갑니다.  
전 사실 풋볼의 경기 규칙이라던지 이런것은 잘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풋볼 경기를 엄청 좋아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마이클 오어 입니다 이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몸집은 좀 크지만 그래도 선하게 보이는 인상이 제법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가 될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마이클 오어가 부모는 있지만 마약으로 찌든 어머니 주 당국에서 마이클 오어를 관리하는 실정입니다.

우여 곡절 끝에 마이클 오어가 입학하게 되는 학교로 나오네요( 실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학교 입구에 있는 구문이 참 멋집니다. '사람에겐 이게 가능하고, 신에겐 모든 게 가능하다'
크리스천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라서 그런지 이념또한 멋진듯하네요.
사실 이 이야길 할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리더십의 이야길 이제 좀 할려고 합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거의 보시면 아실꺼고 뭐 쓰다보면 또 할지도 모르지만..


풋볼팀의 코치입니다.
이 사람의 노력이 없었다면 마이클 오어가 학교에
들어갈수 있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사람의 리더십이 뛰어나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을 끄는 힘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던것 같습니다.






 
 
  
전 영화를 보면서 이 선생님의 강한 인상이 남습니다. 다른 여느 선생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관심있게 마이클 오어를 보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겉으로 보지도 않을 뿐더러 사소할수도 있는것도 주위깊게 보고 가능성을 끌어 내는것 같은 
인상은 예전에 Freedom Writer Dairy에서 보았던 선생님의 모습을 간혈적으로 남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프리덤 라이터는 다음에 한번더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산드라 블록이죠 
예전에 이 사람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이번 연기는 정말
탁월한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산드라블록이 
아카데미 최우수여우주연상까지 탔으니 
산드라 블록에게는 멋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컥 이런 얘길 할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




투오히 부부가 방황하던 마이클 오어를 집으로 데려 옵니다. 
처음에는 그저 불쌍해 보여서 데려 온것 같지만 결국 추수절까지 같이 보내게 되고 
그를 법적 부모가 되는 과정까지 밟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주위에서는 
좋지 못한 시선들이 많이 있는것을 봅니다. 역시 강한 엄마 역활이라서 더욱 어울렸는지 모르지만...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데 왜 좋은 일을 하는데 주위에서 이런 식의 반응들을 보일까요?
자신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하지만 강하게 물리 칩니다.
'걔가 내 인생을 바꾼다네요' 멋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리더십은 다른 말로 말하면 영향력이라고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향력은 삶의 방향을 많이 바꾸는데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이클 오어의 삶도 그저 그런 삶이 될 뻔했는데 좋은 사람들의 영향으로
그의 삶이 완전히 변화 되어지는것을 봅니다. 이것을 보니 사람은 환경적인 동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영화속에서 단 몇명의 모습을 통해서지만 마이클 오어를 이끄는 리더들을 통해서
마이클 오어라는 인물이 세상에 들어나는것 같습니다.

공자님 말하시길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 중 좋은 점을 택해 내가 따르고, 좋지 못한 점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한다'
라는 말이 있네요. 리더는 무조건 본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 영향력을 줄때도 있고 받을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앗 또 쓰다 보니 산으로 가네요 잠을 못자서 그런 것일까요 ㅠ.ㅠ 아 뭐라고 쓴건지 잘 모르겠네요
ps. 사진은 아이폰으로 보다가 찍은거라 큰 사진은 아닙니다. 원래 이글이 아니었는데 쓰다 보니 이리 되었네요
      티스토리로 이사오고 나서 처음 글인데 아 좀 어렵네요. 텍큐보다 편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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