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into the Fire 포화속으로


어저께 보고싶은 얼굴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모처럼 영화를 한편 보았는데요 6.25 이기도 했고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영화로써
괜찮은 평을 듣고 있는 포화속으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


'늙은이들이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싸워야하고 죽어야하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하버드 C. 후버


이 포화속으로의 부제가 71-into the Fire 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도 제법 되실꺼라 줄거리를 많이 이야긴 못하겠네요.

우리나라의 뼈아픈 전쟁이라고 하면 6.25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이었으니 기억할리도 없고 어떠했는지 상상도 가지 않지만 ...

포화속으로는
8월 11일, 포항전투에서 숨진 故이우근 학도병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편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이우근 학도병은 중학교 3학년, 열 여섯 살이었다.
이 이야기는 포항을 지키던 71명의 학도병에 관한 보고입니다.

전쟁에는 늘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겠지만 그들이 죽어야만 했던 것은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는 이것을 위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6.25 민족상잔의 전쟁속에서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모처럼 좋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런닝타임 2시간이라는것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스피드 있는 스토리 전개가 한시도 눈을 때지 못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Top의 연기가 인정받게 되었다네요 <-- 제 생각은 아니구요..
하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6.25는 지났지만 한번정도 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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