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치(Extraordinary Measures) 2010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러가지 포스팅을 할 내용들이 있었는데
제가 임시직이지만 취직도 되고 해서 바쁜척 아닌 바쁜척을 했습니다.

3주간 일해보니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서 시간도 좀 남기도 하고
주말에 너무 더워서 등산도 못가고 집에서 있다보니
드라마나 영화등의 밀린것 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특별조치(Extraordinary Measures)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었고 계속 적으로 보게되는 영화가 Inspired By True events 계통의 영화만 보게 되네요
그래서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될듯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트만 보면 .... 뭔가 재마난 이야기 일것 같지만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다룬 작품이랍니다.

폼폐병이라는 일종의 근육병입니다. 길어야 9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 희귀병이죠.
이 이야기가 바로 이 폼폐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 말로하면 근육병이죠
점점 몸이 굳어지는 병이라고 해야 맞을 껍니다.

병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늘 아픔이 있고 눈물과 슬픔과 감동이 있다는 것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주인공은 다들 잘 아시는
해리슨포드와 브랜든 프레이셔 입니다.

예전 어거스트 러쉬에 어거스트를 낳은 어머니였던
케리 러셀도 나옵니다.
어거스트 러쉬에서 너무 좋은 인상으로 봤는데
다시 봐도 미모가 좋습니다. 딱 제 취향...


항상 보면 사설이 길면 재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겠죠
해리슨 포드 극중.. 스톤힐 박사로 나오는데
미건과 첫 만남의 장면입니다.








폼폐병이라는것이 사실 흔한병은 아니기 때문에 와 닿는것이 좀 적을 지도 모르지만
부모들의 마음을 볼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우수한 이론을 쓴 스톤힐박사의 이론만을 믿고 매달리기 시작하는 크롤리라는
미건의 아버지의 이야기 속에는 고뇌와 갈등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보여졌습니다.

영화는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포스팅은 늘 하지 않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좋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안 좋은 사람도 있을것이기 때문이죠 ..

무더운 여름날에 가족과 함께 보기에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구해서 보실분들은 잘 구해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과학은 인내가 필요하지만 사랑에는 인내하는것이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아 먼가 생각의 정리가 덜된 글이 결국 또 되어버렸네요..
자주는 아니라도 생각의 정리정도만으로라도 블로그에 글을 계속 남기도록 해야 겠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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