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넘버 원 - 일번 국도



로드넘버원에 대해서 간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좀더 좋은 이미지를 직접 뜰려고 했는데... 살포시 귀찮니즘에 빠져서... 인터넷에서 구했는데
화질이 별로라서 죄송합니다.

광복 60주년을 맞아서 한국사의 획을 긋는 일중에 하나가 아마 6.25 민족 전쟁이 아닌가 합니다.
저 또한 경험해 보지 못한 과거의 이야기이지만 이 드라마가 시작 할때쯤에
포화속으로 라는 영화를 포스팅 한적도 있지만 전 이게 6.25를 맞아서 잠시 하는 드라마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긴 드라마라는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라기 보다 그냥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로드넘버원 - 1번국도
사실 저에겐 아픔의 과거가 없기 때문에 와 닿지 못하는 제목이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아직 우리 나라에선 전쟁을 다룰수 있을정도의 드라마가 나오지 못하는것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엔 보지 못했던 많은것을 보아서 인지 가능성이라는것을 보여준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시청률과 흥행이 모든 성적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로드넘버원 엄청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것 같았지만 사람들의 코드를 잘못 해석한것이
시청률과 흥행에서 실패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넌지시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로드넘버원에서는 스타 배우들도 많았지만
그동안 눈여겨 보지 못했던 많은 조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시 윤계상을 재발견 할수 있었던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신태호 중위의 역활을 다른 사람이 한것보다 전 윤계상이 했기 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드라마들을 보면 시청률이 안나오면 조기 종영까지 하는 사태가 많았었는데
사전 제작된 드라마라서 그런지 시청률을 끌기엔 부족했을지도 모르지만
한국사를 조금 다르게 보는 시각에서 전 좋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민족의 슬픔과 애환등을 모두 다 담을수 없었지만 우리가 간접적으로 남아
볼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안보셨던 분들은 한번 시간 되실때 조금씩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조금은 아쉽게 끝난 느낌도 있지만 충분히 공감할수 있을 정도였지 않나 하게 됩니다.


전쟁의 결론은 종전이 아닌 휴전이었다..
이 마지막 멘트가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얼마전 통일세 이야기도 있고 했지만
사실 통일을 준비하는데 돈도 중요하겠죠 통일이 되었을때 예전 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되면서
처해졌던 경제난을 보았을때에 우리도 그런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먼저 마음을 모으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 통일을 준비한다고 모았던 많은 것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그것 모았던것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실 시사에는 관심이 적거든요..

뭐 하여간 시사 이야길 할려고 한것은 아니니까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종영까지 계속 보면서
초반에 스타 배우의 연기로만 때우려고 한다는 시선들도 많았지만
몇몇의 배우가 드라마를 완성해 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매회 거듭할수록 좋았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한번 봤으면 해서 못보신들만요 하하

이  포스팅은 쉬어가는 식으로 쓰게 되네요 사실 갑자기 쓰는거라서.. 두서가 없네요
눈은 감겨오고 .... 담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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