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템플 그랜든(Temple Grandin)을 소개합니다.

11월이 되어서야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것은 아니지만
1달쯤 전에 포스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 지연 되어버려서 밀렸지만
좋은 영화는 나누는것이 좋을듯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폐를 다룬 영화라고 하면 최근에 말아톤이 인상깊습니다.
자폐를 보면 아직도 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시면 자폐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인식을 하는것인지
이해를 하는것에 도움이 될것 같은 영화입니다.

4살때에 말을 못할것이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지만
그의 어머니는 템플을 교육해서 말문이트이게 하고 일반 아이처럼 키우게 됩니다.
템플 그랜든은 조금 우리랑 다른 시각과 사고를 보이지만 그녀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두장면을 고르라고 한다면 위의 두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하나는 신기한 공간의 마술같은 장면이고 하나는 템플 그랜든이 자신을 압박기에 넣는 장면입니다.

훌륭한 인물을 만드는것은 물런 자신의 노력이 90%겠지만 그것을 
90%까지 발휘하게 해줄수 있는 멘토가 너무 절실하겠죠 칼락 선생님과 템플의 만남은
템플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폭넓은 사회성을 길러 가는것에 큰 역활을 하는 계시가 됩니다.


우리 나라의 사회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나 혹은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고해서
싫어하거나 무시한다면 사실 사회성이 많이 결여 되겠죠 
템플 그랜든에서 명대사라고 하면은 칼락교수가 템플에게 한 말중에

"대학은 문같은 거야 널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문
 넌 그냥 그 문을 통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되는거야"

그녀는 결국 대학을 가게 됩니다. 많은 우여 곡절을 격게 되지만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나서 템플의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그의 업적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을것입니다. 


템플 그랜든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10kg의 감량을 하면서 열연을 보여준 만큼
감동이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네요
항상 뒷북 포스팅 밖엔 안되지만 그래도 나누는 사람들마다 조금씩의 감동이 다르고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조금 다르게 보아주시면 감사할듯하네요.

그럼 11월에 가족들이 다 같이 앉아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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