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당신은 몇명일까요 50년을 기다리지 마세요 - Letters To Juliet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것도 같네요
몇개 포스팅도 제대로 못했는데 일하면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늘 뒷북 포스팅이지만 흔적을 남기는 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또 뒷북포스팅을 할려고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죠
맘마미아 이후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는 다 보고 있는듯합니다. 하하
전 이탈리아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조금이나마 이탈리아를 느끼실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저흰 지금 겨울인데 저긴 따뜻해보입니다. 아 여행가고 싶은데요
우리의 주인공 아만다 입니다. 극중 소피 역을 맡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역시 와인을 빼놓을수 없으니까 
소피와 그의 약혼자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하지만 약혼자인 남자친구는 거의 그의 업무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사실 저런 남자친구는 만나면 안될것 같긴하지만 여행가서도 일만 생각하는 
남자... 남자가 생각해도 별루인것 같네요.
그게 남자이기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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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는 '줄리엣의 발코니' 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줄리엣의 비서들과의 만남입니다.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소피는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게 되죠 ~ 
남자 친구가 경매 어쩌구 연락이 와서 여친을 놓아두고 다른곳에 가버렸습니다.
소피는 줄리엣의 비서의 일들을 돕기 위해서 있게 되었는데 
50년 전의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 클레어와의 만남이 시작 되겠죠

첫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몇번이 첫사랑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늘 시작하는 사랑이 첫 사랑이 아닌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첫사랑의 기억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클레어의 첫사랑 찾기가 이제 시작 됩니다.
소피는 저 편지를 발견하고 그에게 답장을 쓰게 됩니다. 일주일 뒤
그 편지를 받은 클레어가 이탈리아로 날라오게 됩니다. 그의 손자 찰리와 함께 말이죠.
그들의 사랑의 여정과 함께 클레어의 첫사랑 찾기가 시작 됩니다.
이런 경치를 자아 내는 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가 또한 화면에 담기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탈리아의 보지 못한 많은 풍경들을 통해서 왜 그렇게 낭만의 도시라고 하는지 알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의 나라의 정치도 함께 보면서 감상하시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남자주인공 찰리와 여자 주인공 소피입니다. 사랑을 할려면 티격태격해야한다고 했던가요?
뭐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그들의 사랑의 시작은 아직도 멀고먼 길입니다. 이때까지 그들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

우리의 클레어 할머니 입니다. 그의 첫사랑 로젠도 바톨리니를 찿는 여정의 시작은 순탄하지만은 안습니다.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설렘과 기대감들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연륜과 노련함이란 이 영화에 너무 잘 녹아져 있습니다.

오 역시 이탈리아 너무 멋진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로렌조 바톨리니를 찾아 나선 그들의 여행의 일정속에 보여지는 이탈리아의 정치는 
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의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 맘에 설렘을 품기게 합니다. 영화 끝나면 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아 이 황금 사진사를 보니까 '행복한 왕자'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저 그런 생각이 나서 한컷 넣어 보았습니다. 하하 좀 엉뚱한가요

두 주인공의 마음이 서로 조금씩 열리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속에서 익숙해져 가는것 처럼 
(아 사만다 같은 여자 없을까요^^ 그녀에게 푹 빠질것 같은데...) 하하 

로젠조 바톨리니를 찾던중에 한명의 로렌조는 이미 다른 세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친 찰리가 할머니의 아픔을 보기 싫어서였던지 소피에게 그만하자고 말을 하고 다투게 됩니다.
(역시 사랑을 할려면 좀 다퉈줘야 하하) 그렇게 하루가 가고 찰리는 그녀에게 사과 합니다.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 결과를 주는지 잘 보여 주는 예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아닐수도 있구요
찰리의 사과를 듣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 밤하늘을 보며 누워서 햄릿의 명대사를 하게 되네요
                                                                        

DOUBT THOU THE STARS ARE FIRE (별은 불이 아닐까 의심하고)

DOUBT THAT THE SUN DOTH MOVE (태양이 과연 움직일까 의심하고)

DOUBT TRUTH BE A LIAR (진리도 거짓이 아닐까 의심할지라도)

BUT NEVER DOUBT I LOVE (그대여 나의 이사랑만은 의심하지 말아주오)

                                                                         - Hamlet. Act. 2, SC. 2

            (아 세익스피어의 글은 역시 사랑을 이야기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두사람 잘 어울리지 않나요!! 많은 이야길 나누고 짧게 키스하게 됩니다.
어떤 제비가 보면 아마 지금이 찬스야 할꺼예요 ㅋㅋ
이제 그들 속의 마음에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하게 될것 같네요^^ 후후

그 밤을 보내고 이제 그들의 여정을 그만 두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간 밤의 두 주인공의 모습을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었거든요(응큼함 할머니 ㅋㅋ )
마지막 떠나는 길에 지나가다 한 와인농장을 보게 됩니다.

우연일까요 사랑은 찾고자 할때 보이지 않고
찾지 않을때에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와인 농장에서 그들의 목적을 발견합니다. 바로 로렌조 바톨리니를 만나게 됩니다.
백마?? 는 아니지만 말타고 왕께서 납시었네요

클레어 할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들의 여정은 끝이 나는줄 알았습니다.
와 이렇게 밖에서 먹는 오찬은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지금 야외로 나가서 드시기엔 좀 춥겠죠... 하하 

이곳에서 소피는 찰리와 헤어지게 됩니다. 소피는 묘한 감정을 느끼며 도둑처럼 빠르게 가버립니다.
찰리는 소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것 같네요
할머니가 찰리에게 귀뜸하네요 나 처럼 50년을 기다려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소피아를 찾아 다닐려구 하냐고 합니다.
그때서야 찰리가 소피를 찾아 갑니다... (아 역시 남자는 기동력이 있어야.. 하하)
하지만 찰리는 소피가 그의 약혼자랑 있는것을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가버립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요..)

이 영화에서 소피의 약혼자입니다. 정말 이 약혼자는 소피를 사랑하는것일까요?
결국 소피는 뉴욕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여행의 이야기들을 쓰게 되고 그것을 편집장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전에 자신의 약혼자에게 읽어보라고 먼저 줬는데 읽어보지도 않았나 봅니다. 하하 
그리고 얼마뒤 소피 앞으로 한통의 쪽지와 편지가 오게 됩니다. 바로
클레어와 로렌조의 결혼식 초대장입니다. 그는 결국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약혼자와 헤어지고 혼자서 결혼식장에 가게 됩니다.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로렌조와 클레어의 결혼식을 보고 또한 찰리도 만나게 됩니다.
찰리는 페트리샤를 소개 시켜줍니다. 우리의 여주인공 소피는 그 모습을 보고 페트리샤가 
이전에 말한 찰리의 애인으로 착각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에서 로렌조와 클레어가 몇마디 하게 됩니다. 
그들이 이렇게 만날수 있었고 결혼하게 된것이 소피의 편지를 통해서 였다고 합니다.
소피의 편지를 읽는데 소피가 뭉클해졌는지 피로연장을 박차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찰리는 쫓아 갑니다. 줄리엣과 로미오 인가요!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소피를 보고 찰리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아 ~ 이 부분 정말 제 글로는 표현하기 저리네요 하하 꼭 직접보세요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희극을 보는것 같은 아름다움을 남기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한번 그 정치에 취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아침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네요
이번 영화는 스토리 전체를 적게 되었네요 나온지가 제법된 영화라 다 적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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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사랑이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이 사람을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신가요?
Never Too Late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홀로 보내셔야 하는분 계신가요(컥... 이말은 좀 찔끔하네요..solo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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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당신은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50년이 지나서 그 많은 당신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없도록 
지금 표현하세요^^ 그럼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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