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디어 시대/영화 산책'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1.07.02 수상한 고객들 - 당신의 희망은 어디에 있나요?
  2. 2011.06.01 비스틀리[beastly] - 희귀종
  3. 2010.12.04 세상에 당신은 몇명일까요 50년을 기다리지 마세요 - Letters To Juliet
  4. 2010.11.07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템플 그랜든(Temple Grandin)을 소개합니다.

수상한 고객들 - 당신의 희망은 어디에 있나요?

한 주만에 포스팅을 또 해 보네요 ^^

여름이고 하니 조금 더 밖으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계속 방콕을 하게 되니까 조금은 쓸쓸함이..

간밤에 잠도 잘 오지 않아 수상한 고객들을 보았습니다.

나온지는 제법 된 영화지만 보지 못하신 분을 위해 잠깐 적어봅니다.

이 이야기는 고액 연봉을 향해 달리는 한 젊은 보험인의 이야기 입니다.

연봉 10억.. 저정도 버는 사람 몇 명이나 될는지 궁금하지만.. 부러운 목표이긴 하네요(돈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말이죠..)

우리의 주인공의 하루의 일상의 시작은 .. 이렇답니다.

이야기는 23개월 전으로 돌아갑니다.

처음 보험인이 된 우리의 주인공 배병우(류승범)는 보험왕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의 오상열 부장은 한때 교통사고 현장에서 보았던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와

보험을 들게 해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되면서 시작 됩니다.

오 부장은 배병우에게 연락을 하고 생명보험을 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한가지 문제는 자살시도나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보험은 아마 안전을 위해서 그런 시도를 한사람들은 보험에 들게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말이죠..)

우리의 단명배우 황우철 역의 최일화씨입니다. (요즘 씨티헌터 잘 보고 있는데 말이죠 ^^ )

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일은 결단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우철씨는 배병우에게 보험에 대한 문의와 어떻게 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 하기 위해

만납니다. 우리의 배병우는 정말 끝도 없이 타락한 사람인지는 영화의 끝을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이 분은 죽게 됩니다. (세상이 힘들어도 자살은 아닙니다 - - - )

최복순고객님의 아이중 사춘기 비행소녀역의 채빈(진희 역)입니다. ‘라이터 빌려줘’ 의 명대사가 기억납니다…

달란다고 주는 배병우(류승범) 어른이 저러면 안되잖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무서우니까…

원샷으로 나오는게 몇 개 안되는데 하나 캡쳐 해보았습니다. 상당히 이쁘네요^^

채빈의 동생들로 이지은,이준하,오은찬(선희,미희,옥동 역)입니다. 힘든 어머니를 위해 나물을 팔고 있는 사진이네요. 기특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도 밝고 활기가 넘칩니다.

황우철씨가 지하철에서 죽고 주인공 배병우는 경찰서에 불려 왔습니다. 자신의 진술을 하는 장면인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가 결국 죽게 만들었을까요.

사실을 말해주러 결국 황우철씨의 가족집을 다시 가게되지만

문전 박대를 당하고 나오게 됩니다. 한 가족이 한 가정이 무너져 있는 모습속에서 행복에 조건을 생각해봅니다.

그건 아마도 있어야 할 것이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부장을 찾아간 병우는 그가 거치하고 있는 고시원에서 나오려는데 오부장을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에 외 끼어들었냐고 오부장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최복순 고객님의 아이들과 함께 텐트를 쳐보는 병우입니다. 그의 삶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일까요 ~~

안혁역의 정성하입니다. 기타 연주로 유투브에 올라왔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일품입니다.

‘누나가 무서운 아저씨들 때문에 이렇게 하랬어요’

건강하지만 약하게 보이기 위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병우는 혁이를 통해서 밝음을 보지 않았을까요^^

삶에는 기승전결이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거겠죠 .

이 영화의 위기의 순간이라고 판단 되어지는 장면을 모아 보았습니다.

복순의 위기

영탁의 위기

소연의 위기

류승범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류승범이니까 가능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진희의 사항에서 그가 어머니에게 외 그랬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나 또한 예전에는 어머니가 부끄러울때가 있었거든요. 지금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

갈등의 해소가 일어나는 순간들입니다.

지하철로 뛰어 들것만 같은 영탁은 늘 상 하던 대로 지하철을 타고 병우가 생각하는 위험한 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소연은 그의 집들이 무너지는 것은 그의 꿈이 무너진거라고 생각했을까요.

하지만 병우의 노력으로 동생의 기타 연주 동영상을 보며 그의 마음이 어둠에서 밝음으로 변화의 순간으로

오게 됩니다. 힘들면 함께 나누면 됩니다. 혼자 다 지고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많은 기러기 아빠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큰 것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왜 이 곳에서 홀로 남아서 누구를 위해서 벌어야합니까. 바로 그가 지켜야할 가정을 위해서 입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못하는 우리의 아버지들…

그들에게 조금더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세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작은 것입니다.

대한민국 0.1%를 위한 성공을 향한 꿈을 그는 접고

이제 조금은 다른 시각의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가 받은 만년필을 내려놓습니다.

예전의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듯한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성공에만 눈이 멀어서 상대하던 고객들을 인간적으로 이제 받아들이면서 그의 성공의 신화를 다시 써갔던

탐 크루즈 처럼 배병우도 새로운 출발을 위해 그의 변화된 삶의 모습이 앞으로 기대됩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십시오’라는 한강대교에 그렇게 적혀 있는지 모르지만 죽음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목표가 바뀐다는 것은 나의 시야가 옮겨지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나의 시야가 옮겨지는 것이 아니라.

시야가 옮겨지고 마음이 움직이고 결국 내가 변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생각을 변화 시키고 나의 일상을 변화 시키고 나의 주의의 환기 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쾌한 코미디 영화인듯했는데 우리의 삶의 희노애락이 다 묻어 있는 영화였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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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틀리[beastly] - 희귀종

올해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일이 힘들다기 보다^^
쏟아지는 정보들의 정리를 하는것에 너무 힘이 든다고 해야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작년보다 익숙해져야 할 일은 아직도 낯설어서 적응하기 힘든것 같다
일은 계속 하니까 일이고 그것이 끝나면 아마 회사를 그만두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어서 기쁘다 
최근에 본 영화들이 많지만 그중에 오늘 특별히 
공부하러 들어가기 전에 조금전에 보았던 "비스틀리[Beastly]"를 소개할려고 한다

작년에 나왔던 영화니까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항상 뒷북을 전 잘쳐서 
그냥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정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미래를 살고 현재를 살고 있는 세대에게 외모는 성공을 위한 필수품이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물런 조금 외모가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성공할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충분히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남들보다 조금 부족함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손해 보고 들어가는 느낌이 더 강할것 같다.

TV에 나오는 수많은 아이돌과 연예인들 그들은 하나같이 
미를 뽐낸다. 이쁘다는 것은 강점이 되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조금더 빠른 성공을 경험한다면 점점 세상에 본질을 보는 눈이 흐려질것 같은 우려가 생긴다.

이 영화는 미녀와 야수를 연상케 하는 판타지 영화다
현대판 미녀와 야수? 정도로 해석할수도 있겠지만 
조금 풀어 보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사랑에 대한 가치는 어떤것인가?
라는 물음을 주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랑이는 투박한 단어가 주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것이다
필자는 이 단어에 아픔과 상처를 기억하고 있다
행복한 기억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나에게 아픔과 슬품이 먼저 떠오른다.
누구나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랑이 자신의 것인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월이 지나면 그렇게 살아간다고만 말한다.
이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로 들어가 보자


두가지의 포스터가 있었네요 ^^ 
포스터에 나오는 느낌과 영화의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포스터는 어디까지난 포스터니까요...
요즘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포스터는 영화랑 상관없이 찍는 경향이 좀 있죠..^^
바네사 허진스라는 배우도 괜찮았습니다.

 



비스틀리에서 주인공 헌터역의 알렉스 페티퍼(좌), 마녀역의 메리-케이트 올슨(우) 되겠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얘길하면 너무 뻔한것같고 간편하게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그야말로 쉬우니까요 ^^  


 

위 쪽의 우리의 주인공이 마녀의 저주를 받고 야수로 변했습니다.
외모와 성공은 비례한다고 믿었던 그에겐 엄청난 충격이 아닐수 없게 된거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의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몇 각색으로 인하여 현대판에 맞게
수정을 하였지만 큰 의미에서 원작의 스토리를 토대로 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특수 분장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신도 하나 하나 디테일한것이 좋네요 ^^
저라면 사실 저렇게 해줘도 못 다닐것 같긴 합니다. 








유명한 앵커인 카일의 아버지가 카일의 모습을 보고 고칠수 있는지 카일을 데리고 다니지만 그것은 사랑하는 자식을 위한 마음에서가 아니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부모에 대한 감정선이 조금 아쉬웠던 영화인것도 사실입니다. 

사랑의 다양함에 대해서도 
좀 다루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모습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이 영화에서 윗 옷은 잘 안입고 있더군요... 문신 하나하나의 뒤테일은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명했던 우리의 주인공도 이제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네요

우리의 맹인 선생님
우리의 주인공이 학교를 가지 못하니까
아버지가 구해준 선생님입니다.

정작 필요한것은 아버지의 관심이라는것을
왜 모를까요... 

이런것보다.. 
하지만 누구든 선생에겐 언제나 배울것이 있겠죠
그가 보통사람이었다면 우리의 주인공이 
깨우치는데 더디지 않았을까요 ^^




여자주인공 바네사 허진스 입니다. 영화의 초반부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볼수록 매력있었습니다.

연출인지 모르겠지만 볼수록 매력 있는 사람은 늘 기억에 남는 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미녀와 야수의 나들이 ~ 아 생각만해도 좋네요
혼자 된지 너무오래라... 더욱더..제가 더 그립네요 ㅠ.ㅠ  



마지막 장면의 앞 장면입니다.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사랑을 얻어서 저주가 풀리게 될까요^^ 
그 결과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벼우면서 가족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 같습니다.
뭐 가족 영화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요 ^^ 
연인끼리 한번 보세요 아마 못 생겼다고 버리진 않을것 같아요? ㅋㅋ 


마지막으로 영화속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 입니다.

린다 : What can I say? I'm substance over style.
카일 : A dying breed.

린다 같은 여자가 있어서 저두 사랑을 얻을것 같네요
외모보다 본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희귀종이라 생각할지도 모르는 사람
아 만나고 싶네요 ^^ 영화속에서라도 만나 보세요

이미지 출처(구글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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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당신은 몇명일까요 50년을 기다리지 마세요 - Letters To Juliet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것도 같네요
몇개 포스팅도 제대로 못했는데 일하면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늘 뒷북 포스팅이지만 흔적을 남기는 나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또 뒷북포스팅을 할려고합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죠
맘마미아 이후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는 다 보고 있는듯합니다. 하하
전 이탈리아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조금이나마 이탈리아를 느끼실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그리고 저흰 지금 겨울인데 저긴 따뜻해보입니다. 아 여행가고 싶은데요
우리의 주인공 아만다 입니다. 극중 소피 역을 맡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역시 와인을 빼놓을수 없으니까 
소피와 그의 약혼자는 이탈리아로 여행을 갑니다. 
하지만 약혼자인 남자친구는 거의 그의 업무의 목적만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사실 저런 남자친구는 만나면 안될것 같긴하지만 여행가서도 일만 생각하는 
남자... 남자가 생각해도 별루인것 같네요.
그게 남자이기도 하겠지만요...

[##_http://nulbobox.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5.uf@171A60164CF99E1C490254.jpg%7Cwidth=%22710%22%20height=%22302%22%20alt=%22%22%20filename=%22Letters%20To%20Juliet%202010%20BRRip%20XvidHD%20720p-NPW[10-05-2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소피는 '줄리엣의 발코니' 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줄리엣의 비서들과의 만남입니다.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소피는 이탈리아 전역을 여행하게 되죠 ~ 
남자 친구가 경매 어쩌구 연락이 와서 여친을 놓아두고 다른곳에 가버렸습니다.
소피는 줄리엣의 비서의 일들을 돕기 위해서 있게 되었는데 
50년 전의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 클레어와의 만남이 시작 되겠죠

첫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몇번이 첫사랑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늘 시작하는 사랑이 첫 사랑이 아닌가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첫사랑의 기억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클레어의 첫사랑 찾기가 이제 시작 됩니다.
소피는 저 편지를 발견하고 그에게 답장을 쓰게 됩니다. 일주일 뒤
그 편지를 받은 클레어가 이탈리아로 날라오게 됩니다. 그의 손자 찰리와 함께 말이죠.
그들의 사랑의 여정과 함께 클레어의 첫사랑 찾기가 시작 됩니다.
이런 경치를 자아 내는 곳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가 또한 화면에 담기는 풍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탈리아의 보지 못한 많은 풍경들을 통해서 왜 그렇게 낭만의 도시라고 하는지 알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의 나라의 정치도 함께 보면서 감상하시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남자주인공 찰리와 여자 주인공 소피입니다. 사랑을 할려면 티격태격해야한다고 했던가요?
뭐 어느정도는 동의하지만 그들의 사랑의 시작은 아직도 멀고먼 길입니다. 이때까지 그들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

우리의 클레어 할머니 입니다. 그의 첫사랑 로젠도 바톨리니를 찿는 여정의 시작은 순탄하지만은 안습니다. 하지만 그의 표정에서 설렘과 기대감들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연륜과 노련함이란 이 영화에 너무 잘 녹아져 있습니다.

오 역시 이탈리아 너무 멋진 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로렌조 바톨리니를 찾아 나선 그들의 여행의 일정속에 보여지는 이탈리아의 정치는 
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의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 맘에 설렘을 품기게 합니다. 영화 끝나면 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아 이 황금 사진사를 보니까 '행복한 왕자'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저 그런 생각이 나서 한컷 넣어 보았습니다. 하하 좀 엉뚱한가요

두 주인공의 마음이 서로 조금씩 열리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속에서 익숙해져 가는것 처럼 
(아 사만다 같은 여자 없을까요^^ 그녀에게 푹 빠질것 같은데...) 하하 

로젠조 바톨리니를 찾던중에 한명의 로렌조는 이미 다른 세상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친 찰리가 할머니의 아픔을 보기 싫어서였던지 소피에게 그만하자고 말을 하고 다투게 됩니다.
(역시 사랑을 할려면 좀 다퉈줘야 하하) 그렇게 하루가 가고 찰리는 그녀에게 사과 합니다.
눈을 맞추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 결과를 주는지 잘 보여 주는 예가 될것 같기도 하네요... 아닐수도 있구요
찰리의 사과를 듣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 밤하늘을 보며 누워서 햄릿의 명대사를 하게 되네요
                                                                        

DOUBT THOU THE STARS ARE FIRE (별은 불이 아닐까 의심하고)

DOUBT THAT THE SUN DOTH MOVE (태양이 과연 움직일까 의심하고)

DOUBT TRUTH BE A LIAR (진리도 거짓이 아닐까 의심할지라도)

BUT NEVER DOUBT I LOVE (그대여 나의 이사랑만은 의심하지 말아주오)

                                                                         - Hamlet. Act. 2, SC. 2

            (아 세익스피어의 글은 역시 사랑을 이야기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두사람 잘 어울리지 않나요!! 많은 이야길 나누고 짧게 키스하게 됩니다.
어떤 제비가 보면 아마 지금이 찬스야 할꺼예요 ㅋㅋ
이제 그들 속의 마음에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하게 될것 같네요^^ 후후

그 밤을 보내고 이제 그들의 여정을 그만 두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간 밤의 두 주인공의 모습을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었거든요(응큼함 할머니 ㅋㅋ )
마지막 떠나는 길에 지나가다 한 와인농장을 보게 됩니다.

우연일까요 사랑은 찾고자 할때 보이지 않고
찾지 않을때에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와인 농장에서 그들의 목적을 발견합니다. 바로 로렌조 바톨리니를 만나게 됩니다.
백마?? 는 아니지만 말타고 왕께서 납시었네요

클레어 할머니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들의 여정은 끝이 나는줄 알았습니다.
와 이렇게 밖에서 먹는 오찬은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지금 야외로 나가서 드시기엔 좀 춥겠죠... 하하 

이곳에서 소피는 찰리와 헤어지게 됩니다. 소피는 묘한 감정을 느끼며 도둑처럼 빠르게 가버립니다.
찰리는 소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것 같네요
할머니가 찰리에게 귀뜸하네요 나 처럼 50년을 기다려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소피아를 찾아 다닐려구 하냐고 합니다.
그때서야 찰리가 소피를 찾아 갑니다... (아 역시 남자는 기동력이 있어야.. 하하)
하지만 찰리는 소피가 그의 약혼자랑 있는것을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가버립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요..)

이 영화에서 소피의 약혼자입니다. 정말 이 약혼자는 소피를 사랑하는것일까요?
결국 소피는 뉴욕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여행의 이야기들을 쓰게 되고 그것을 편집장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그전에 자신의 약혼자에게 읽어보라고 먼저 줬는데 읽어보지도 않았나 봅니다. 하하 
그리고 얼마뒤 소피 앞으로 한통의 쪽지와 편지가 오게 됩니다. 바로
클레어와 로렌조의 결혼식 초대장입니다. 그는 결국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약혼자와 헤어지고 혼자서 결혼식장에 가게 됩니다.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로렌조와 클레어의 결혼식을 보고 또한 찰리도 만나게 됩니다.
찰리는 페트리샤를 소개 시켜줍니다. 우리의 여주인공 소피는 그 모습을 보고 페트리샤가 
이전에 말한 찰리의 애인으로 착각하고 실망하게 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에서 로렌조와 클레어가 몇마디 하게 됩니다. 
그들이 이렇게 만날수 있었고 결혼하게 된것이 소피의 편지를 통해서 였다고 합니다.
소피의 편지를 읽는데 소피가 뭉클해졌는지 피로연장을 박차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찰리는 쫓아 갑니다. 줄리엣과 로미오 인가요!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소피를 보고 찰리는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아 ~ 이 부분 정말 제 글로는 표현하기 저리네요 하하 꼭 직접보세요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희극을 보는것 같은 아름다움을 남기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한번 그 정치에 취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아침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했네요
이번 영화는 스토리 전체를 적게 되었네요 나온지가 제법된 영화라 다 적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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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사랑이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이 사람을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신가요?
Never Too Late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홀로 보내셔야 하는분 계신가요(컥... 이말은 좀 찔끔하네요..solo라..)
[##_http://nulbobox.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56A87334CF9900856A4A4.jpg%7Cwidth=%22710%22%20height=%22302%22%20alt=%22%22%20filename=%22Letters%20To%20Juliet%202010%20BRRip%20XvidHD%20720p-NPW[09-40-5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세상에 당신은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50년이 지나서 그 많은 당신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없도록 
지금 표현하세요^^ 그럼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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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템플 그랜든(Temple Grandin)을 소개합니다.

11월이 되어서야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것은 아니지만
1달쯤 전에 포스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 지연 되어버려서 밀렸지만
좋은 영화는 나누는것이 좋을듯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폐를 다룬 영화라고 하면 최근에 말아톤이 인상깊습니다.
자폐를 보면 아직도 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시면 자폐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인식을 하는것인지
이해를 하는것에 도움이 될것 같은 영화입니다.

4살때에 말을 못할것이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지만
그의 어머니는 템플을 교육해서 말문이트이게 하고 일반 아이처럼 키우게 됩니다.
템플 그랜든은 조금 우리랑 다른 시각과 사고를 보이지만 그녀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두장면을 고르라고 한다면 위의 두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하나는 신기한 공간의 마술같은 장면이고 하나는 템플 그랜든이 자신을 압박기에 넣는 장면입니다.

훌륭한 인물을 만드는것은 물런 자신의 노력이 90%겠지만 그것을 
90%까지 발휘하게 해줄수 있는 멘토가 너무 절실하겠죠 칼락 선생님과 템플의 만남은
템플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폭넓은 사회성을 길러 가는것에 큰 역활을 하는 계시가 됩니다.


우리 나라의 사회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나 혹은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고해서
싫어하거나 무시한다면 사실 사회성이 많이 결여 되겠죠 
템플 그랜든에서 명대사라고 하면은 칼락교수가 템플에게 한 말중에

"대학은 문같은 거야 널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문
 넌 그냥 그 문을 통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되는거야"

그녀는 결국 대학을 가게 됩니다. 많은 우여 곡절을 격게 되지만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나서 템플의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그의 업적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을것입니다. 


템플 그랜든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10kg의 감량을 하면서 열연을 보여준 만큼
감동이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네요
항상 뒷북 포스팅 밖엔 안되지만 그래도 나누는 사람들마다 조금씩의 감동이 다르고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조금 다르게 보아주시면 감사할듯하네요.

그럼 11월에 가족들이 다 같이 앉아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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