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11.07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템플 그랜든(Temple Grandin)을 소개합니다.
  2. 2010.08.08 특별조치(Extraordinary Measures) 2010
  3. 2010.05.12 The Blind Side를 보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진 템플 그랜든(Temple Grandin)을 소개합니다.

11월이 되어서야 시간이 되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것은 아니지만
1달쯤 전에 포스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 지연 되어버려서 밀렸지만
좋은 영화는 나누는것이 좋을듯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폐를 다룬 영화라고 하면 최근에 말아톤이 인상깊습니다.
자폐를 보면 아직도 병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시면 자폐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인식을 하는것인지
이해를 하는것에 도움이 될것 같은 영화입니다.

4살때에 말을 못할것이라는 의사의 판정을 받지만
그의 어머니는 템플을 교육해서 말문이트이게 하고 일반 아이처럼 키우게 됩니다.
템플 그랜든은 조금 우리랑 다른 시각과 사고를 보이지만 그녀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게 될것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두장면을 고르라고 한다면 위의 두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하나는 신기한 공간의 마술같은 장면이고 하나는 템플 그랜든이 자신을 압박기에 넣는 장면입니다.

훌륭한 인물을 만드는것은 물런 자신의 노력이 90%겠지만 그것을 
90%까지 발휘하게 해줄수 있는 멘토가 너무 절실하겠죠 칼락 선생님과 템플의 만남은
템플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폭넓은 사회성을 길러 가는것에 큰 역활을 하는 계시가 됩니다.


우리 나라의 사회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분위기나 혹은 자신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고해서
싫어하거나 무시한다면 사실 사회성이 많이 결여 되겠죠 
템플 그랜든에서 명대사라고 하면은 칼락교수가 템플에게 한 말중에

"대학은 문같은 거야 널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문
 넌 그냥 그 문을 통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되는거야"

그녀는 결국 대학을 가게 됩니다. 많은 우여 곡절을 격게 되지만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나서 템플의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그의 업적에 대해서 좀더 알수 있을것입니다. 


템플 그랜든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10kg의 감량을 하면서 열연을 보여준 만큼
감동이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네요
항상 뒷북 포스팅 밖엔 안되지만 그래도 나누는 사람들마다 조금씩의 감동이 다르고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조금 다르게 보아주시면 감사할듯하네요.

그럼 11월에 가족들이 다 같이 앉아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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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치(Extraordinary Measures) 2010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러가지 포스팅을 할 내용들이 있었는데
제가 임시직이지만 취직도 되고 해서 바쁜척 아닌 바쁜척을 했습니다.

3주간 일해보니 이제 조금 적응이 되어서 시간도 좀 남기도 하고
주말에 너무 더워서 등산도 못가고 집에서 있다보니
드라마나 영화등의 밀린것 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특별조치(Extraordinary Measures)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 인상적이었고 계속 적으로 보게되는 영화가 Inspired By True events 계통의 영화만 보게 되네요
그래서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될듯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포스트만 보면 .... 뭔가 재마난 이야기 일것 같지만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다룬 작품이랍니다.

폼폐병이라는 일종의 근육병입니다. 길어야 9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 희귀병이죠.
이 이야기가 바로 이 폼폐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 말로하면 근육병이죠
점점 몸이 굳어지는 병이라고 해야 맞을 껍니다.

병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늘 아픔이 있고 눈물과 슬픔과 감동이 있다는 것이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주인공은 다들 잘 아시는
해리슨포드와 브랜든 프레이셔 입니다.

예전 어거스트 러쉬에 어거스트를 낳은 어머니였던
케리 러셀도 나옵니다.
어거스트 러쉬에서 너무 좋은 인상으로 봤는데
다시 봐도 미모가 좋습니다. 딱 제 취향...


항상 보면 사설이 길면 재미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겠죠
해리슨 포드 극중.. 스톤힐 박사로 나오는데
미건과 첫 만남의 장면입니다.








폼폐병이라는것이 사실 흔한병은 아니기 때문에 와 닿는것이 좀 적을 지도 모르지만
부모들의 마음을 볼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우수한 이론을 쓴 스톤힐박사의 이론만을 믿고 매달리기 시작하는 크롤리라는
미건의 아버지의 이야기 속에는 고뇌와 갈등 그리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보여졌습니다.

영화는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조금씩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포스팅은 늘 하지 않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좋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안 좋은 사람도 있을것이기 때문이죠 ..

무더운 여름날에 가족과 함께 보기에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구해서 보실분들은 잘 구해서 보시면 될것 같네요

과학은 인내가 필요하지만 사랑에는 인내하는것이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아 먼가 생각의 정리가 덜된 글이 결국 또 되어버렸네요..
자주는 아니라도 생각의 정리정도만으로라도 블로그에 글을 계속 남기도록 해야 겠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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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ind Side를 보고..

어떤 영화를 보던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영화는 인생의 투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인생을 논할 정도의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좋은 영화 한편을
블로깅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듯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독교적 가치관을 기점으로 한 영화라는 평이 많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종교적인 내용 보다는 제가 보고 느낀 부분에 초첨을 두고 글을 쓰려고합니다.
몇가지 키워드로 말하자면 leadership, 관용, 가족이런것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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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작은 풋볼 경기에서 중요한 타이밍 역할등에 대해서 이야길 하면서 
한 사람의 이야길 자연스럽게 이끌어 갑니다.  
전 사실 풋볼의 경기 규칙이라던지 이런것은 잘 모르지만 
미국인들은 풋볼 경기를 엄청 좋아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마이클 오어 입니다 이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몸집은 좀 크지만 그래도 선하게 보이는 인상이 제법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가 될지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마이클 오어가 부모는 있지만 마약으로 찌든 어머니 주 당국에서 마이클 오어를 관리하는 실정입니다.

우여 곡절 끝에 마이클 오어가 입학하게 되는 학교로 나오네요( 실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학교 입구에 있는 구문이 참 멋집니다. '사람에겐 이게 가능하고, 신에겐 모든 게 가능하다'
크리스천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학교라서 그런지 이념또한 멋진듯하네요.
사실 이 이야길 할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리더십의 이야길 이제 좀 할려고 합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거의 보시면 아실꺼고 뭐 쓰다보면 또 할지도 모르지만..


풋볼팀의 코치입니다.
이 사람의 노력이 없었다면 마이클 오어가 학교에
들어갈수 있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이사람의 리더십이 뛰어나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을 끄는 힘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던것 같습니다.






 
 
  
전 영화를 보면서 이 선생님의 강한 인상이 남습니다. 다른 여느 선생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관심있게 마이클 오어를 보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겉으로 보지도 않을 뿐더러 사소할수도 있는것도 주위깊게 보고 가능성을 끌어 내는것 같은 
인상은 예전에 Freedom Writer Dairy에서 보았던 선생님의 모습을 간혈적으로 남아 보았던 것 같습니다.
프리덤 라이터는 다음에 한번더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산드라 블록이죠 
예전에 이 사람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들을 많이 봤는데 이번 연기는 정말
탁월한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산드라블록이 
아카데미 최우수여우주연상까지 탔으니 
산드라 블록에게는 멋진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컥 이런 얘길 할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




투오히 부부가 방황하던 마이클 오어를 집으로 데려 옵니다. 
처음에는 그저 불쌍해 보여서 데려 온것 같지만 결국 추수절까지 같이 보내게 되고 
그를 법적 부모가 되는 과정까지 밟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주위에서는 
좋지 못한 시선들이 많이 있는것을 봅니다. 역시 강한 엄마 역활이라서 더욱 어울렸는지 모르지만...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건데 왜 좋은 일을 하는데 주위에서 이런 식의 반응들을 보일까요?
자신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하지만 강하게 물리 칩니다.
'걔가 내 인생을 바꾼다네요' 멋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리더십은 다른 말로 말하면 영향력이라고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향력은 삶의 방향을 많이 바꾸는데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이클 오어의 삶도 그저 그런 삶이 될 뻔했는데 좋은 사람들의 영향으로
그의 삶이 완전히 변화 되어지는것을 봅니다. 이것을 보니 사람은 환경적인 동물이 맞는것 같습니다.
영화속에서 단 몇명의 모습을 통해서지만 마이클 오어를 이끄는 리더들을 통해서
마이클 오어라는 인물이 세상에 들어나는것 같습니다.

공자님 말하시길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라는 말이 있습니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 중 좋은 점을 택해 내가 따르고, 좋지 못한 점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한다'
라는 말이 있네요. 리더는 무조건 본이 되는 사람이 아니라 영향력을 줄때도 있고 받을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사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앗 또 쓰다 보니 산으로 가네요 잠을 못자서 그런 것일까요 ㅠ.ㅠ 아 뭐라고 쓴건지 잘 모르겠네요
ps. 사진은 아이폰으로 보다가 찍은거라 큰 사진은 아닙니다. 원래 이글이 아니었는데 쓰다 보니 이리 되었네요
      티스토리로 이사오고 나서 처음 글인데 아 좀 어렵네요. 텍큐보다 편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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